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1
본 책도 표지가 이뻐서... ebook 말고 실물 책을 구입한 뒤 읽었습니다.
다행스럽게도 작고 가벼워서 지하철에서 읽기 편했습니다.
현대를 배경으로 한 추리 소설입니다.
마치 프랑스 판 셜록 홈즈의 소설을 읽은 듯,
몰입감 있는 소설입니다.
단서를 보고 관찰하고, 분석하며 결론에 도달하는
그 과정이 재밌습니다.
예전에 읽었던 댄 브라운(info) 작가의 소설이 생각 났습니다.
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읽으실 것 같습니다.
'Hobby Life > 출퇴근 독서!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원소의 이름 (0) | 2022.05.12 |
---|---|
어서 오세요, 휴남동 서점입니다 (0) | 2022.05.10 |
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(0) | 2022.05.04 |
거꾸로 읽는 세계사 (0) | 2022.05.03 |
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(0) | 2022.05.01 |